잡담
2014. 3. 17. 18:54


1. 하고싶은 건 많지만 몸은 안 따라주는, 의욕은 있지만 심신은 피로한 그런 상태입니다.
심지어 돈도 없습니다.
2. 세상엔 사람이 참 많고 그 하나하나 다 별나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을 수도 있지, 하고 해탈. 내가 현자다.
3. 아주 아주 간단하지만 이름을 기억해내기 어려운 것. 그걸 배우기 위해 있다.
4. 내 호기심에 쌀언니가 불을 지펴서 참형사를 보았다. 참형사 참형사 했더니 친구들이 한국 드라마인줄 앎.
오프닝이 예쁘고, 러스트가 참 좋다. 어쩔 수 없이 난 이런 타입에 끌리는가... 라고 생각했지만 미워하기 힘든 캐릭터라는 생각도 한다.
여러분 트루 디텍티브 보세요. 1화만 봐도 뭔가 있을 겁니다.
5. Back then, I'd sleep and I'd lay awake thinking about women.
My daughter... my wife...
I mean, it's like... something's just got your name on it, like a, like a bullet or a nail in the road.
6. 방문과 박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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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고싶은 건 많지만 몸은 안 따라주는, 의욕은 있지만 심신은 피로한 그런 상태입니다.
심지어 돈도 없습니다.
2. 세상엔 사람이 참 많고 그 하나하나 다 별나서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을 수도 있지, 하고 해탈. 내가 현자다.
3. 아주 아주 간단하지만 이름을 기억해내기 어려운 것. 그걸 배우기 위해 있다.
4. 내 호기심에 쌀언니가 불을 지펴서 참형사를 보았다. 참형사 참형사 했더니 친구들이 한국 드라마인줄 앎.
오프닝이 예쁘고, 러스트가 참 좋다. 어쩔 수 없이 난 이런 타입에 끌리는가... 라고 생각했지만 미워하기 힘든 캐릭터라는 생각도 한다.
여러분 트루 디텍티브 보세요. 1화만 봐도 뭔가 있을 겁니다.
5. Back then, I'd sleep and I'd lay awake thinking about women.
My daughter... my wife...
I mean, it's like... something's just got your name on it, like a, like a bullet or a nail in the road.
6. 방문과 박수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