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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4. 2. 4. 06:18

人生楽しんだもん勝ち~  ヽ(。_°)ノ


1. 원고.


2. 체력딸려.


3. 트윗에서도 했던 이야기지만 타카오나 카사마츠나 히무로 같은 애들한테 애정을 느낀다.

최애의 개념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매력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히무로만 해도 내가 아픈 곳 아팠던 곳 뚝 떼어다 만든 것 같은 애인데 안 좋아하기도 쉽지 않을 테지.


3-2. 과거에 '농구 그만두자' 까지 갔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반했다 -> 카사마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존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좋아졌다 -> 히무로

과거에 패배했던 천재 옆에서 앙금없이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반했다 -> 타카오


3-3. 밥새가 내 최애 조건중에 '밥을 해주고 싶은 타입'이 있다고 했는데 (ex 윌 에드가)

나는 위의 애들에게 밥을 차려주고 싶어졌다... 특히 무로칭.


4. 사람은 재능이란 단어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구


5. 방문과 박수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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