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 9. 5. 21:26


1. 사랑은 쓸모없어


1-2.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더위가 가는 듯 안 가는 듯 하네요. 비가 내려 가을 날씨가 되어 신나했던게 바로 어제인데...

다음날 아침에 더워서 잠에서 깼다는 슬픈 소식입니다.

그러고보니 태풍은 안 오는 건가...?


3. 영화가 보고 싶지만 영화가 재미 없어 참을 수 없는 시기.


4. 이전에 했던 메모를 옮기는 일을 해야 하는데 매우 귀찮네요.

그리고 매일 자기전 괴담을 읽어 500개 정도 읽었는데 티스토리 모바일 뷰 리뉴얼로

리스트가 처음으로 되돌아가버려서...(...) 그걸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일도 매우 귀찮습니다.


5. 홈을 어떻게 바꾸고 싶은데 ftp가 전혀 말을 안 듣네요.

어느걸 써도 안 되는 걸 보니 아마 계정의 문제인 듯 싶어요.

날라간(...)메세지 링크랑 홈 브금을 슬슬 바꾸고 싶은데...ㅠ_ㅠ


5-1. 사카낙션의 진국을 맛보기 위해 겨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이미 못 참고 많이 들어버렸습니다.


5-2. 이번 여름 쏜사과를 들을 생각으로 신났는데

이 밴드는 절대 다신 듣지 않을 예정.


6. 모두 스티븐 유니버스를 봐주세요...

스댄유, 이짓오버 넘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