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긴 왜 울어, 병신같이. 너는 병든 몸이 아니잖아.

1. 격조했습니다!

그간 시골로 유배가랴 마감하랴 이것 저것 나름 바빴...읍니다...넵.

이러고도 마감 더 남았다는게 함정.

그레 삶이 다 뭐야 불나방이 되자.

2. 그간 주신 웹박과 메세지들 감사합니다!

확인하고 있어요! ㅠㅠ ♥♥♥♥♥

3. 최근 영화를 좀 몰아봤는데,

윈솔은 정말 하이드라같은 마블 놈들의 잔악무도한 술수임에 분명합니다.

덕들을 스파잉하여 정보를 캐내는게 아니라면 덕 꼴포를 정확하게 스나이핑하는

버키 반즈의 존재를 뭐라 설명할 수가 없는 것 같은... 왜 전에 벜통사고 대란이 일어났는지 단박이해... ㅎr...

버키 내가 너때문에 안그리던 쩜오디를 다시 그린다...

4. 가오갤도 봤는데 성길이가 귀여웠다고 한다b

칠대죄도 봤는데 킹디안느 짱b

몬스터도 봤는데 요한 ㅠㅠ

5. 최근 밀뽐뿌가 다시 막 오는데 자전거 타고 배구하는 애긔들한테

해주기엔 넘 그렇다...orz

6. 연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캐롤 트는 곳도 있다고 하고 연말은 참 좋은데 짧다는게 문제에요.

짧아서 아쉽고 좋은 거겠죠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