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4. 10. 31. 14:39

1. 우오옹 잡담을 쓰는게 왜이렇게 오랜만인지 모르겠어요
그동안하도 마감이다 마감이다 행사다 행사다 하고 다녀서 orz... 저질 체력은 울었습니다
만나뵌 분들 하나하나 인평 못 써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하도 정신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저 저는 여러분을 스릉한다는것...♥
2. 참 이번에 홈 브금을 바꿨습니다. 이번 선곡은 신나는 곡으로.
Smallpools - Dreaming 되겠습니다. 노래 좋죠? 헤헤
3. 위에서 저질체력은 이미 눈물을 흘렸지만 이 외에도 마감과 행사가 두개 이상 잡혀있습니다.
ㅠㅠ누가 저한테 마감 상 주셨으면 하는 이상한 바램...
4. 날씨가 어 가을이다 싶더니 바로 겨울이 된 기분이에요.
추운게 좋다고 얼른 여름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막상 정말
여름이 가고나니 왠지 아쉬운 기분... 인사없이 떠나보낸 느낌이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올테니 그때를 기약합시다.
5.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쓰는 이야기인데 '수증기와 고래의 에듀케이션'은
톤작업과 작화수정을 거쳐 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_^!
행사는 케스와 후조를 생각하고 있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5-1. 그리고 그 외의 멋진 신간들도 계획중이니 기다려주세요 ^0^*!
6. 방문과 박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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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오옹 잡담을 쓰는게 왜이렇게 오랜만인지 모르겠어요
그동안하도 마감이다 마감이다 행사다 행사다 하고 다녀서 orz... 저질 체력은 울었습니다
만나뵌 분들 하나하나 인평 못 써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하도 정신이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그저 저는 여러분을 스릉한다는것...♥
2. 참 이번에 홈 브금을 바꿨습니다. 이번 선곡은 신나는 곡으로.
Smallpools - Dreaming 되겠습니다. 노래 좋죠? 헤헤
3. 위에서 저질체력은 이미 눈물을 흘렸지만 이 외에도 마감과 행사가 두개 이상 잡혀있습니다.
ㅠㅠ누가 저한테 마감 상 주셨으면 하는 이상한 바램...
4. 날씨가 어 가을이다 싶더니 바로 겨울이 된 기분이에요.
추운게 좋다고 얼른 여름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면서 막상 정말
여름이 가고나니 왠지 아쉬운 기분... 인사없이 떠나보낸 느낌이네요
하지만 다시 돌아올테니 그때를 기약합시다.
5.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쓰는 이야기인데 '수증기와 고래의 에듀케이션'은
톤작업과 작화수정을 거쳐 책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_^!
행사는 케스와 후조를 생각하고 있어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5-1. 그리고 그 외의 멋진 신간들도 계획중이니 기다려주세요 ^0^*!
6. 방문과 박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