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4. 5. 8. 23:06


1.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흘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경솔하게 내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그렇게만 살고 싶었답니다.
2. 연휴동안 너무 잘 놀아서 사라져버리고 싶다... 일상 죽어주세요.
3. 아 젠장 잘 그리고 싶다...
4. 방문과 박수 감사합니다! 언제나 확인하고 있어요!
6일 폭박 감사합니다 \(*T▽T*)/손가락 괜찮으세요...?
+헉 추가폭박도 감사합니다 ㅠㅠ 같은 분이신가? 다른 분이신가?? ㅠㅠㅠ♥
+7일의 엄청난 폭박도 감사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폭박이 쏟아지다니 너무 기뻐요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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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것 하나도 허투루 흘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사소한 것 하나도 경솔하게 내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정말이지 그렇게만 살고 싶었답니다.
2. 연휴동안 너무 잘 놀아서 사라져버리고 싶다... 일상 죽어주세요.
3. 아 젠장 잘 그리고 싶다...
4. 방문과 박수 감사합니다! 언제나 확인하고 있어요!
6일 폭박 감사합니다 \(*T▽T*)/손가락 괜찮으세요...?
+헉 추가폭박도 감사합니다 ㅠㅠ 같은 분이신가? 다른 분이신가?? ㅠㅠㅠ♥
+7일의 엄청난 폭박도 감사합니다! 갑자기 이렇게 폭박이 쏟아지다니 너무 기뻐요 ㅠㅠㅜ